청렴라이브 콘서트에 앞서 GKL과 한국관광공사가 ESG경영 실천 공동 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네 번째 김영산 GKL사장)[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지난 27일 강원 원주 한국관광공사 사옥에서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라이브는 공직자와 국민이 ‘청렴’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 공연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영산 사장과 안영배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만 현장 참석하고 나머지 임직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양 기관장은 관광업계 ESG 경영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선언을 통해 친환경 실천, 상생 협력 강화, 준법 경영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청렴라이브에서는 올해 새롭게 제정된 이해충돌 방지법 소개 외에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 작품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모래 예술) 공연, 청렴 판소리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구성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영배 사장은 “외부기관으로부터의 청렴도 평가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청렴한 조직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라이브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산 GKL 사장은 “공기업은 국민의 신뢰라는 토양이 없으면 성장 발전할 수 없는 존재”라면서 “더욱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청렴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