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10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역병(疫病)을 갑자기 불었다 어딘가로 사라지는 바람쯤으로 여겼다. 일본의 최근 상황을 보면, 역병이 바람일 수도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하루 2.5만명에 달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어느 날 500명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백신을 이기기 위해 변이를 서두르면 그 반작용으로 스스로 죽게 된다’는 노벨화학상 수상자 만프레드 아이겐 박사의 ‘카타스트로피 이론'에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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