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수 지바이크 대표(왼쪽)가 26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쿠터]



공유 전동 킥보드 ‘지쿠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벤처 기업 대상, 사업화·일자리 성과 ‘일취월장 공모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취월장 공모전은 기술 개발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업화·신규 고용 실적이 있는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시상은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1개 기업 △우수상 2개 기업(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 △장려상 4개 기업(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으로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수상했다.

심사 항목은 일자리 창출 분야와 사업화 성과 분야이며 지쿠터는 △직원 수 대비 매출 실적 △신규채용 인원 수 △정규직 전환율 △지역 일자리 창출 △노인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지쿠터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각 지역사회의 인재들을 채용해 왔으며, 지난해 8월 이후 최근 1년간 약 190명의 정규직 직원을 신규로 채용했다. 또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인턴십 사업 ‘실버스타즈’를 통해 노인 일자라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윤종수 지쿠터 대표는 “더 나은 환경에서 기업과 사회의 융화 작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지쿠터만의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바이크만의 경쟁력 있는 기술력과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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