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상춘재서 회동…대장동 의혹 사태 언급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대장동 특검' 손팻말을 세우고 장내 침묵시위를 벌이는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만난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끝나고 이 후보가 선출된 지 16일 만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회동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4일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오전 11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138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일꾼이 되고자 한다”며 경기지사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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