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여행 추세 변화·방역수칙 반영해 '안심 여행' 홍보 박차

안심여행 홍보 영상 주요 장면 갈무리[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맞춰 신규 안심여행 홍보에 돌입했다. 지난 6월부터 17개 지자체와 실시 중인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일환이다. 

신규 영상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도 여행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안심여행을 지속해 나가자는 메시지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근거리‧소규모‧휴식 위주의 여행 등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여행 추세(트렌드)와 여행 시 준수해야 할 6가지 개인 방역수칙(개인물품 사용, 방문포장, 손 소독 하기, 마스크 쓰기, 거리 두기, 방문 인증)을 안내한다.

특히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가 영상에 출연해 가을 감성 속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한 달간 정부·국립공원공단 옥외전광판 200여개소와 정부·공공기관 민원실 등에서도 송출된다.

한편 공사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방역 우수 관광지 방문객 대상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티맵 이벤트 페이지에서 17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178개 방역 우수관광지 중 1곳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경로를 따라 도착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에 관한 세부 내용과 방역 우수관광지 목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혜경 공사 관광복지센터 안전여행파트장은 "방역체계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국내 여행 수요 증가와 동시에 감염병 확산 우려도 있는 만큼 관광지와 관광객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여행 문화 조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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