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접종률 1차·2차 각각 80.2%, 71.3%

[사진=서울시 유튜브 캡쳐]

 
25일 기준 서울 지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55명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25일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455명 증가한 11만5417명"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4명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16명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및 종로구 공연장 관련 8명 △강동구 소재 병원 관련 (2021년 10월 2) 8명 △노원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2021년 10월) △기타집단감염 3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7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03명 등이다.
 
또한 박 국장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홍대주변과 이태원, 강남역 등 유흥시설과 음식점 등에 강도 높은 합동점검을 유관기관과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시, 서울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등 12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해 거리 두기, 춤추기 금지 등 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파티룸과 관광숙박업소도 합동단속한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마포구, 용산구 등에서 파티행사나 단체이용이 예상되는 파티룸과 숙박업소 24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집중단속한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762만5652명이며 2차 접종자는 677만4072명이다. 서울 전체 인구(약 950만명) 중 각각 80.2%, 71.3%가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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