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욱 씨.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문지욱이 제26회 한국 시니어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이하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했다.

2021 대한골프협회(KGA) 시니어 오픈 최종 2라운드가 2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2라운드 결과 문지욱은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언더파 142타로 2위 김종민(1언더파 143타)과 3위 나병관(1오버파 145타)을 각각 1타와 3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대회 종료 후 인터뷰에서 문지욱은 "2018년 이후 우승이 없었다. 힘든 시기를 보냈다. 여름부터 드라이버가 잘 맞았다. 오늘 깃대 위치가 까다로웠다. 3위에 드는 것이 목표였다.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인데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베스트 아마추어 상은 13오버파 157타를 적어낸 허지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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