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지난 9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주요 6개국에서 일본을 방문한 여행자(추정치)는 전년동월 대비 47% 감소한 2370명이라고 밝혔다. 방일 여행자 수가 회복된 전년동월보다 두 자릿 수 감소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19% 증가했다.

일본 정부는 모든 국가・지역으로부터 관광목적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 중 입국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베트남으로 1000명. 인도네시아(500명), 필리핀(400명)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주요 6개국 중 복수의 국가에서 주재원 및 장기체류자의 일본왕래를 허용하는 ‘레지던스 트랙’과 단기출장자를 위한 ‘비지니스 트랙’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올해 1월 14일부터 동 제도의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6개국 모두 일본 정부로부터 비자의 효력정지 대상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 PCR검사 등이 의무화되어 있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4개국은 일본정부가 상륙거부 국가로 지정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