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센트 티미스튜디오, 메타버스 게임 개발 소식 호재 작용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중국 게임업체 중청보(中青寶, 300052, SZ) 주가가 22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대표 빅테크(대형 기술 기업)가 메타버스(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서면서다.

22일 선전거래소에서 중청보 주가는 14.93% 급등한 18.32위안에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장중 18% 이상 치솟기도 했다. 

중국 게임공룡 텐센트가 메타버스 시장 진출 신호탄을 본격 쏘아 올렸다는 소식이 메타버스 테마주 주가를 끌어올렸다. 텐센트의 게임개발 자회사인 티미스튜디오그룹은 메타버스 게임 개발을 전담하는 F1스튜디오를 설립해, 중국·미국 등 전 세계에서 메타버스 전담팀을 꾸리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티미스튜디오는 '아너 오브 킹즈'와 '콜 오브 듀티' 등을 제작한 텐센트의 핵심 모바일 제작 회사다. 

SCMP는 텐센트가 F1스튜디오를 티미스튜디오그룹에 설립한 것은 메타버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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