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교체를위한청년연대, 21일 국회 앞 기자회견

20일 오후 대구 M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대구·경북 합동토론회에 홍준표 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념 곧은 정치를 해온 홍준표 후보를 우리 청년들은 지지한다."

시민단체 '정권교체를위한청년연대'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소득주도성장과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이라는 허울 아래 청년의 미래를 짓밟아버린 좌파정부를 혐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청년은 좌파 정권이 정의와 민주라는 용어를 독점한 채 부를 악한 것으로 규정지으면서 정작 뒤로는 자신들의 몫은 단단히 챙기는 뻔뻔함을 더는 방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개인의 존엄성이 인정받고 개인이 자유로울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 선택의 자유를 누리고 그에 맞는 책임을 질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며 "우리 청년들은 기회의 평등을 도약해주고 결과의 정의를 한결같이 외쳐준 홍준표 후보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바른말을 소신 있게 외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욕을 먹더라도 쓴소리를 할 줄 아는 홍준표 후보가 무너진 정의를 구현하고 자유를 수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도 쉽게 휘둘리지 않고 처참하게 무너진 이 대한민국에 수술칼처럼 올바른 정책을 단호하게 시행해 우리 청년들이 마음 놓고 미래를 준비하며 달려갈 수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하며 지지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시민단체 '정권교체를위한청년연대' 성명서 전문이다.

 

시민단체 '정권교체를위한청년연대' 회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정권교체를위한청년연대]

『청년들은 골병 든 대한민국을 수술하여 다시 세울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

문재인 정권 4년 5개월을 지나며 대한민국은 청년이 살아갈 희망이 없는 나라가 돼 버렸다. 소득주도성장과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이라는 허울 아래 청년의 미래를 짓밟아버린 좌파정부를 혐오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청년들이 갚아 나가야 할 국가 부채로 자신들의 알량한 지지율을 유지하는 모습에 청년은 더 침묵할 수 없다.

‘공정’을 외치던 거대 여당 민주당은 인천국제공항 사태에서 과연 무엇을 보여주었나.
가파른 취업난 속에 밤샘으로 노력하는 청년들의 자리를 뺏도록 해 주는 것이 평등인가.
‘청년과 함께’라고 외치던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에서 도대체 무엇을 보여주었나.
땀과 노력으로 일한 값을 차곡차곡 저축해도 집값은 하늘로 솟고 있다.

이 정권과 여당에서의 ‘청년’은 없는 사람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 정도로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기회의 공정, 결과의 정의는 허상인 포퓰리즘 뿐이었다. 하물며 미래세대인 우리 청년들에게 보편수당의 명목으로 국채를 기하급수적으로 발급받아 GDP 대비 50%가 넘었고 국가채무는 1,000조가 넘었다. 현 집권당의 선심성 정치는 무책임하게 미래세대의 빚을 고스란히 넘겨주었다. 더구나 중앙정부와 지차체의 채무 외에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공공기관의 채무도 포함하면 부채는 상상을 초월한다.

청년은 좌파 정권이 정의와 민주라는 용어를 독점한 채 부를 악한 것으로 규정지으면서 정작 뒤로는 자신들의 몫은 단단히 챙기는 뻔뻔함을 더는 방관할 수 없다. 우리 청년들은 눈앞의 푼돈을 얻기 위해 좌파정부에게 권력을 위임하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난 4년간의 청년 정책은 “노예의 길”이었다.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부자를 증오하고 단죄하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 또한 열심히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청년들은 평등한 결과를 얻는 사회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원한다. 청년들은 신성한 노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당당하게 자리 잡기를 원한다. 노력하면 그 노력에 대한 대가를 기대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로운 사회이다.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는 국가가 발전할 수 없음을 현 정부와 180석의 괴물 기득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을 보며 뼈저리게 깨닫는다. 정권 유지성 포퓰리즘으로 무더기로 양산되는 법안들과 숨막히는 규제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는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개인의 존엄성이 인정받고 개인이 자유로울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 선택의 자유를 누리고 그에 맞는 책임을 질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우리 청년들은 민주당의 폭정과 그 피해를 경험하면서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 지금처럼 앞길이 막막한 나라가 아니라 미래가 기대되는 나라가 되기를, 새롭게 만들어갈 대한민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 청년들은 기회의 평등을 도약해주고 결과의 정의를 한결같이 외쳐준 홍준표 후보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바른말을 소신 있게 외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욕을 먹더라도 쓴소리를 할 줄 아는 홍준표 후보가 무너진 정의를 구현하고 자유를 수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홍준표 후보가 했던 말들은 틀린 말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법치국가로서 기회의 평등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 신념 곧은 정치를 해온 홍준표 후보를 우리 청년들은 지지한다.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쉽게 휘둘리지 않고 처참하게 무너진 이 대한민국에 수술칼처럼 올바른 정책을 단호하게 시행하여 우리 청년들이 마음 놓고 미래를 준비하며 달려갈 수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하며 지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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