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니뮤직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분 기준 전일 대비 6.99%(400원) 상승한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니뮤직 시가총액은 355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7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지니뮤직은 최근 인수한 밀리의 서재의 기업공개(IPO)를 내년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2017년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난 9월 기준 구독자 수만 38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도서 기반의 지적재산권(IP)이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원소스 멀티 유즈의 관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종수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영택 대표는 "(카카오가 인수한) 래디쉬 이상의 기업가치인 1조원대를 기대하고 있다. 13개국에 진출한 아마존처럼 해외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욱 많은 사람이 독서와 무제한 친해질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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