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종사자·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29명 표창
  • 강릉국제영화제 홍보, 시청사 대형스크린으로 변신

강릉시청 전경 [사진=강릉시 제공]

강원도 강릉시는 20일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8회 강릉시 사회복지대회’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통합컨벤션동 다목적홀에서 개최하고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이재석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강릉시지회 이준용 등 29명의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또  2부 행사로 코로나 시대 지역복지의 역할과 발전과제라는 정책토론회가 이어졌다.

이날 김한근 시장을 비롯해 권성동 국회의원, 강희문 강릉시의회의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 내 시설·기관·단체 사회복지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의 상호이해와 상호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나눔과 봉사로서 화합하는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오신 사회복지인 분들 덕분에 우리 공동체에 희망이 넘치고 행복해질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 2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강릉시청사 벽면에 주요 상영작 하이라이트 상영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의 개최를 기념해 대형 빔프로젝트 여러 대를 사용, 강릉시청사 벽면을 대형 스크린화한다.

이날 강릉시청사 벽면에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트레일러 및 개막작, 국제장편경쟁 본선 진출작, 주요 상영작의 하이라이트가 상연 된다.

시는 또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영화제 기간 동안 지역 미디어 협동조합인 퍼스트펭귄과 함께 강릉아트센터, 작은공연장 단, 옥천동 문화창고 등 영화제 주요 행사장소와 강릉시티호텔,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등을 비롯한 강릉의 대표 명소 10여 곳에서 타입랩스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촬영한 영상은 향후 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시 일원에서 열리고 개막식은 이날 오 7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이 기간동안 총 42개국에서 초청된 116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다양한 관객 이벤트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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