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및 전문가 양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대학교는 인천·경기지역 유일하게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

국립 인천대학교 트라이버시티 연구소는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입학식을 지난 18일에 개최했다.

인천대학교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일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과 교수진,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등 입학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입학식이 진행됐다.

옥우석 책임교수(무역학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부의 방역대책 가이드를 지키기 위하여 최소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입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및 전문가 양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이며 인천대학교는 인천·경기지역 대학으로 유일하게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인천대는 ‘All-Ways On-line, 경인상공인’이라는 비전을 갖고 ‘소상공인, 1인 1개 이상 온라인 판매망 구축’을 목표로 총 8회 강의실 교육고 3일에 걸친 워크샵을 통한 집중실무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대는 선도하는 평생학습 연구기관으로 트라이버시티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전임교수진 중심의 성인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입학식에 참석한 소상공인 대표들을 격려하면서 “인천대는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지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