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엘앤에프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5%(3100원) 상승한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 시가총액은 7조233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테슬라를 최종 고객사로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투자포인트라고 밝혔다. 

전창현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액은 28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로 돌아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다.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향 NCM523(니켈5, 코발트2, 망간3) 수요의 일부 감소 영향이 있었으나, 전기차(EV)향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제품의 견조한 판매 지속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매출액은 증가하고, 전체 매출 가운데 고마진의 NCMA 비중 증가로 제품 믹스가 개선돼 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개선된다"면서 "테슬라를 최종 고객사로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투자포인트다. 전기차 시장 내 테슬라의 영향력이 강해질수록 그에 비례해 LGES를 통한 테슬라향 NCMA 판매가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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