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제3차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토론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4차산업혁명위원회 제공]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전국 16개 시·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대표들이 참석한 제3차 중앙·지방 4차위 토론회를 열고 지역균형 뉴딜 성공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토론회에서 이상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뉴딜지원과장과 송규철 디지털인재양성팀장이 디지털뉴딜 성과와 추진방향, 인공지능 정책의 지역확산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부산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대전시 소상공인 디지털플랫폼 구축, 경북형 스마트공장 고도화, 대구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 지자체별 사업 추진현황이 소개됐다.

이날 토론회는 기초지자체 최초 4차산업혁명 종합박람회인 '2021 NEXPO in 순천' 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행사 개막식과 인공지능, 5세대(5G) 이동통신,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국 4차위 대표들은 정책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 중앙과 지방, 정부와 민간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윤성로 4차위원장은 "광역시·도 사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토론할 기회를 자주 갖겠다"라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더 나은 미래로의 귀환'을 함께 준비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16일 제3차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4차산업혁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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