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C 수혜 입은 대만 가권지수, 2% 이상 급등
 

[사진=로이터]

1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7.70포인트(1.81%) 상승한 2만9068.63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36.96포인트(1.86%) 오른 2023.93에 장을 마쳤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기업 실적 호조에 힙입어 모두 상승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오는 31일로 예정된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제 정책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 점도 증시를 끌어올렸다. 

중국 증시도 하루 만에 반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9포인트(0.4%) 상승한 3572.37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74.62포인트(0.52%) 상승한 1만4415.99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60.59포인트(1.88%) 급등한 3276.32로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에서 대만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393.91포인트(2.4%) 급등한 1만6781.19로 장을 마감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TSMCㅇ가 사상 최대 매출을 발표한 점이 대만 증시 전체를 끌어올렸다. TSMC는 전날 3분기에 4146억7000만대만달러(17조5200억원)의 매출을 달성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태풍 곤파스와, 중양절 공휴일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 간 휴장을 마치고 재개한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66포인트(0.94%) 상승한 2만525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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