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역량 매우 탁월한 것 평가

[사진=안양시 제공]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5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A등급을 차지한 것과 관련, "공직자들의 적극행정과 시민의 성원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극찬했다.

이날 최 시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경기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SG는(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해,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경영을 고려해야 지속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방식에서 탈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최근 부상하고 있다.

최 시장은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환경·거버넌스 부문에서 특히 호평을 받은 데 주목하고 있다.

취임 3회째를 맞는 최 시장의 공약이행률 73% 중 환경 분야 공약이행률은 93%다.

최 시장은 열병합발전소 증설로 인한 환경피해를 우려해 민관합동검증위원회를 운영하고, 주변의 대기오염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각 학교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구입을 지원해왔다. 도심지 테마숲 조성, 친환경 차량구매,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등도 환경분야 눈에 띈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채무가 제로인 점과 경영혁신평가 3년 연속 수상,‘시민과 함께하는 애자일 규제혁신’ 도입으로 인한 ‘2021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금보다 더 잘하라는 메시지로 알고, 시정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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