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MM 페이스북]


말레이시아의 미쓰비시(三菱)자동차 정규판매회사 미쓰비시 모터스 말레이시아(MMM)는 7일, 9월 픽업트럭 ‘트라이톤’의 판매대수가 1521대로, 한달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그먼트 점유율도 34%로 역대최고를 기록했다.

2021년도 상반기(4~9월) 트라이톤의 판매대수는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MMM 전체 판매대수도 6907대로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신차의 시장총수요량(TIV) 비율은 2020년도 상반기의 1.7%에서 3.9%로 확대, 말레이시아의 해외자동차 브랜드 상위 3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MPV ‘엑스팬더’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예약대수가 약 1만 3000대에 달해, 해외자동차 브랜드의 MPV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까지 5756대를 납차(納車)했다.

신니시 토모유키(新西知之) MMM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록다운(도시봉쇄)으로 수개월간 힘든 상황이 이어졌으나, 현재는 생산과 납차기간 단축 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판매대수는 순조롭게 증가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아울러 신차를 집까지 배송하는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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