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오른쪽)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콘텐츠웨이브 제공]

웨이브가 프랑스 대사관과 문화 콘텐츠 교류에 적극 나선다.

콘텐츠웨이브는 8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웨이브 사옥을 방문해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와 만났다고 밝혔다.

이태현 대표와 필립 르포르 대사는 양국 미디어 산업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영상 콘텐츠 분야 문화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대 문화교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한 교류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해 가기로 했다.

웨이브는 프랑스 대사관과 협력해 이달 중순 'Fede(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프랑스에서 반향을 일으킨 주요 작품 △아무튼 △셰엔과 롤라 △엘리트 스파이 등을 웨이브 이용자들에게 한 달간 무료제공 할 예정이다.

이태현 대표는 "전통적 문화강국 프랑스와 세계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 르포르 대사는 "문화 교류는 우방국 간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며 "한국의 대표 OTT 플랫폼 웨이브와 함께하면서 훌륭한 교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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