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마켓츠 페이스북]


필리핀의 재벌기업 SM그룹의 계열사 중 슈퍼마켓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SM마켓츠는 1일, 올해 연말까지 온라인 판매를 취급하는 자사매장을 100개소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사태로 매장에 직접 오기를 꺼리는 고객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온라인 판매는 총 70여곳의 자사매장을 통해, 매트로 마닐라, 세부, 타바오 등의 대도시권에서 전개되고 있다. 온라인 주문이 들어오면, SM계열의 슈퍼 등에서 상품을 포장하고, 산하 배달업자가 배송한다.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배차 서비스 그랩의 소매부문 그랩마트와도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SM마켓츠 산하 SM슈퍼마켓의 조조 타구모 사장은 “디지털 사업을 강화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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