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2.4%(6500원) 상승한 2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시가총액은 21조190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황의 지속적인 성장과 노바백스 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등재 가능성 확대 등으로 상승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봤다.

박병국 연구원은 "자체공급 물량 약가를 도즈당 11.8달러에서 노바백스 수준인 16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최근 화이자 부스터샷의 연령제한 승인에 따른 mRNA 백신의 세번째 투약 안전성 우려로 재조합 단백질 방식이 부각됐는데, 같은 방식인 노바백스 백신의 승인 지연으로 자체 공급 약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대비 주가 수준) 변경 이유에 대해 박 연구원은 "위탁개발생산(CDMO) 및 위탁생산의 가치를 6조원에서 8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속적인 수요에 2022년 계약을 최대 규모로 가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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