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팬오션이 건화물선 운임(BDI) 급등에 따른 3분기 영업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5.80%(430원) 오른 7840원에 거래중이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팬오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000억원, 1634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3.0%, 159.6%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BDI 지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박 연구원은 “BDI는 7월 중순 일시적인 조정 이후 강세로 전환했고 9월 중순부터는 4000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상회하하고 있다”며 “3분기 평균으로는 전분기 대비 33.8% 늘어난 3735포인트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임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용선 선대는 2분기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겠다”며 “하지만 운임 급등의 큰 수혜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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