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 주가 14%↑..."본격 성장할 수 있는 2차전지 부품업체"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27 13:4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상신이디피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8분 기준 상신이디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03%(2350원) 상승한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신이디피 시가총액은 254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9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7월 SK증권은 상신이디피에 대해 이제부터 본격 성장할 수 있는 2차전지 부품업체라고 분석했다.

박찬솔 연구원은 "상신이디피는 각형과 원통형 전지(중대형 및 소형) 부품인 CAN, Cap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내 배터리 S사가 주력 고객이며, 배터리 CAN은 필수 부품이기 때문에 주력 고객사의 생산량에 비례해서 생산이 증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신이디피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실적이 증가하는 계절성을 보여왔다. 특히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판매대수 추이로 볼 때 올해도 하반기 실적이 더 좋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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