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창업허브 성수, ESG 기업설명회 ‘IMPACT DIVE’ 개최

신보훈 기자입력 : 2021-09-20 12:10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민간 투자 파트너스들와 임팩트 스타트업 IR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울창업허브]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임팩트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 ‘IMPACT DIV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의 민간 투자 협력 파트너스로부터 관련 기업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환경 비즈니스를 구현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비롯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비즈모델(Biz-Model)을 보유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여기에 HGI, 위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VC) 심사역들이 자리를 채웠다.

기업설명회(IR)에 참여한 기업은 나인와트, 식스티헤르츠, 푸디웜, 해피문데이 등 11개사로, 기업 당 발표 7분, 질의응답 7분으로 진행됐다.

대상에는 에이엔폴리(나노바이오신소재 및 고품질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가 선정됐고, 최우수상 에스랩아시아(고성능 정온 물류 서비스 플랫폼 기업), 우수상 리코(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 UPBOX 운영), 리하베스트(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푸드업사이클 기업)가 뽑혔다.

서울창업허브 성수 김태환 선임은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의 투자유치를 증대하고 임팩트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며 “향후 ‘IMPACT DIVE’를 연속성을 가지는 장기적 행사로 브랜딩 해나갈 계획이며, 서울창업허브 성수의 다양한 협력 파트너스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은 물론, 창업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