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서울시 3D 가상 회의실 운영한다

임민철 기자입력 : 2021-09-16 14:30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왼쪽)과 남병수 CJ올리브네트웍스 DS사업본부장이 서울시 메타버스 시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서울시가 주요 행사와 회의를 위해 도입하는 메타버스 가상공간 시범서비스 사업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참여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중 메타버스 회의실을 구현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메타버스 회의실은 아바타 공무원들이 소통하는 가상공간으로 회의실과 아바타를 실사 느낌의 3D로 구현한다. 6명 규모 소회의실부터 2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콘퍼런스룸까지 다양한 종류 가운데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공개 행사 개최시 시민들도 아바타로 참여할 수 있다. VR 영상과 3D 오브젝트 등 실감형 기술로 건물·도시계획 입체 조감도 등을 검토하며 회의를 진행하고 주택, 도시계획, 문화관광 분야 업무 추진에 적용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연내 메타버스 회의실 등 메타버스 기술의 시정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시공간 제약 없이 경제, 교육, 문화, 관광에 특화된 메타버스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병수 CJ올리브네트웍스 DS사업본부장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에 참여해 기쁘다"라며 "CJ올리브네트웍스의 AI, ICT, 블록체인 등 기술력으로 서울시 메타버스 서비스가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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