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가 검찰에 사건 이첩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법원행정처.[사진=연합뉴스]



검찰이 동창 사업가로부터 가짜 골프채를 수수한 의혹을 받는 현직 부장판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전날 A부장판사 골프채 수수 의혹 관련 법원행정처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행정처는 A부장판사 골프채 수수 의혹 관련 지난 6월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감봉 3개월, 징계부가금 100여만원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해당 서류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 부장판사가 받은 골프채는 수천만원대에 달하는 고가로 알려졌지만 감정 결과 '가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부장판사는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됐고, 이후 공수처가 검찰에 사건을 이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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