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국정원, "韓 대학생 살해범, 강남학원 마약 총책" 外동부지검 '마약수사 외압의혹' 합수단장 채수양 부장검사 임명...수사팀 두 개 담당 #비아이 #마약 #아이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경기도 용인특례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 디자인융복합학회 학회장상 수상 [포토] 한국수력원자력,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학회장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