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



유안타증권은 맥스트에 대해 "AR 기반기술 확보에 따른 시장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10일 이혜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맥스트의 매출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짚었다. AR시장의 성장성과 맥스트의 기술력이 높게 평가되면서다.

글로벌 AR시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46.6%에 달할 것이란 게 이 연구원의 전망이다. 특히 2022년부턴 AR헤드셋, AR글라스 등 AR 디바이스의 시장 보급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AR산업 관련 기업들(PTC, Vuzix, SNAP)의 2021년 상반기 주가 평균 수익률(YTD)은 약 71%에 달했다"며 "메타버스 및 AR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점증하는 가운데, 준비된 AR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맥스트는 자체 개발한 AR엔진을 바탕으로 한 AR솔루션 사업과 AR개발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AR산업의 기반기술인 Tracking 기술을 확보한 가운데, 가상공간 맵핑기술인 SLAM, 가상 플랫폼 구현기술인 VPS를 고도화시킨 상태다. 

이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되는 자체 기술군을 확보한 점, 구독 기반의 라이선스 과금 모델을 보유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현대차와 만도는 맥스트의 지분 5.2%, 6.6%씩을 확보(공모 직전 기준)해 상호간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현대차는 AR 매뉴얼, Last Mile 프로젝트 등 AR기술 활용 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업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