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4억 규모 아제르바이잔 금광 플랜트사업 진출

박기람 기자입력 : 2021-08-03 10:24
아제르골드(AzerGold)와 '금광 플랜트 PMC용역' 계약 체결

아제르바이잔 Chovdar 금광 [출처=아제르골드 홈페이지]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아제르바이잔에서 금광 플랜트사업의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계약을 따냈다. 아제르바이잔은 석유, 가스 외에도 금, 은, 철, 구리 등 다양한 광물자원 부국이다.

희림은 아제르골드(AzerGold)와 약 24억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Daskasan Chovdar 금광 플랜트 PMC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PMC는 발주처나 핵심사업자를 대신해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말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연간 1.1MT(메트릭톤, 1000㎏을 1t으로 하는 중량단위) 처리능력의 플랜트 규모로, 희림은 시공사 입찰부터 플랜트 설계, 시공·시운전까지 약 18개월 동안 PMC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정부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이 토대가 eho 발주처인 아제르골드의 초청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현지 실적과 회사 규모, 전문성, 레퍼런스 등 경쟁사 대비 우위의 평가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아제르바이잔에서 바쿠 올림픽스타디움, 소카타워, 아제르수 등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설계 및 CM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 신축공사 PMC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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