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주가 9%↑…당뇨병성신증 치료제 임상2상 환자 투약 완료 소식에 '강세'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7-29 15:0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압타바이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압타바이오는 이날 오후 3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100원 (9.89%) 오른 7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8일 압타바이오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의 유럽 임상2상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8월 ‘APX-115’의 유럽 4개국(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불가리아) 대상 임상2상 IND를 승인 받고, 9월 첫 투약 시작과 함께 시험을 진행해 왔다. 총 22개 기관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했으며,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마지막 환자인 140번째 환자에게 투약을 완료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의 악조건 속에서도 유럽 임상2상 환자 투약이 원활히 마무리돼 기쁘다"라며 "특히 APX-115는 코로나19 치료제로서 가능성도 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임상 결과에 따라 유의미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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