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인제약 주가 6%↑..."中시노팜 백신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신청 계획"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9 14:4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나인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 기준 지나인제약은 전일 대비 6.45%(80원) 상승한 1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나인제약 시가총액은 98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8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7일 지나인제약은 중국 시노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외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수권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나인제약은 제반 준비를 거쳐 이른 시일 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시노팜 백신의 해외 판매 및 국내 생산과 관련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일양약품과 '백신 등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양약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 능력과 지나인제약의 핵심 R&D인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