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주가 6%↑..."단기차입금 300억 증가 결정"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9 13:4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효성첨단소재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시 37분 기준 효성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6.48%(3만9000원) 상승한 6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 시가총액은 2조86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2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지난 16일 효성첨단소재는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여유한도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3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87% 규모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깜짝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최근 자동차 판매 증가에 따라 핵심 사업인 타이어코드 수요가 급증해 2분기 영업이익 1118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저 효과가 발생하는 가운데, 타이어코드는 증설 제한과 신규 인증 시차 효과로 올해 내내 수급 타이트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탄소섬유 플랜트의 가동률 개선이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아라미드 증설 효과가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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