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AS도 비대면으로…중진공 지원시스템 운영

현상철 기자입력 : 2021-07-29 14:00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마트공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비대면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지역소재 도입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AS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이 주로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즉각적인 AS 등 사후운영에 애로를 겪어 왔다. 이런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중진공은 비대면 AS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비대면 AS코칭은 부품‧시스템 고장 등 도입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소속 전문가가 원포인트레슨(One-Point Lesson) 방식으로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먼저 시범적으로 전북지역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 코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해결을 후속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등 정부지원 사업과의 연계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코칭을 시작으로 점차 비대면 방식 AS코칭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양호 중진공 스마트진단기술처장은 “공급기업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스마트공장 모니터링 지원, 분야별 전문가 투입, 정책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기업과 도입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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