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주가 16%↑...'애국 테마주' 강세, 왜?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6 14:0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성통상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분 기준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 대비 16.44%(595원) 상승한 4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통상 시가총액은 605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2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신성통상은 애국 테마주로 꼽힌다. 

지난 19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때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하자 신성통상을 비롯해 모나미 등 주가가 들썩였다. 

박 수석은 "한·일 양국 정부는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국 역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양국 협의는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돼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하고 그 밖의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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