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가전 신세계] 1.5kg 무선청소기‧3인용 식세기‧휠 달린 스크린, 장점은?

장은영 기자입력 : 2021-07-17 05:37
다이슨이 다양한 크기의 무선 청소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위니아딤채는 ‘1인 가구’를 겨냥한 3인용 식기세척기를, LG전자는 ‘혼방’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크린 ‘스탠바이미’를 공개했다.

17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다이슨은 무선청소기 신제품 ‘아웃사이즈’와 ’마이크로 1.5kg‘을 새롭게 국내에 출시했다.

아웃사이즈 무선 청소기의 먼지통은 다이슨 V11 제품보다 150% 더 커졌고, 클리너 헤드의 길이는 25% 더 넓어졌다. 넓은 공간이나 오염 물질이 많은 곳에서도 효과적으로 청소를 할 수 있다.

마이크로 1.5kg은 다이슨의 무선 청소기 중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V11 제품의 플러피 클리너 헤드보다 45%가 더 작은 마이크로 플러피 클리너 헤드를 장착해 좁은 공간부터 가구 아래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왼쪽은 다이슨 아웃사이즈, 오른쪽은 마이크로 1.5kg 청소기. [사진=다이슨 제공]



위니아딤채는 소형 크기의 ‘위니아 3인용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폭 42cm, 깊이 38cm로 소형이며 급수 설치가 필요 없는 분리형 물통을 적용해 복잡한 설치나 가구를 재배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린 스팀 △강력 △표준 △급속의 다양한 세척 기능이 탑재됐다. 주 기능인 크린스팀은 70℃ 이상 고온의 스팀을 발생시켜 찌든 때 세척이 가능하고 접시에 남아있는 기름기까지 강력하게 씻어낸다.

또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해줘 위생적인 식기 관리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3D 스프레이 노즐의 360도 고압 세척과 섬세한 공기 방울 물살로 식기를 세척한 뒤 증기배출구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켜 내부의 열기와 습기,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 및 건조해 준다.
 

위니아 3인용 식기세척기. [사진=위니아딤채 제공]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무선 스크린 ‘스탠바이미’는 제품 하단에 바퀴가 있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스크린은 좌우‧위아래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웹OS 6.0을 탑재해 인터넷에 연결하면 LG 채널을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최신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연동하는 셰어링탭 기능도 장점이다.
 

무선 스크린 '스탠바이미'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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