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디지털자산 신사업 시동…"지분투자·사업연계 추진"

백준무 기자입력 : 2021-07-08 09:18
NH농협은행도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8일 농협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 헥슬란트와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4개사는 △'옥텟' 기반의 커스터디 연구·개발 △대체불가토큰(NFT) 및 증권형토큰공개(STO) 연계 △디지털자산 활용 결제 협력 △디지털자산 분야 신사업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협약사들과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지분투자, 사업연계 등을 추진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의 신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훌륭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권준학 행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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