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료원과 부산 온종합병원 신규 지정 받아

성남시의료원 전경.[사진=성남시의료원 제공]

경기 성남시의료원(원장 이중의)이 지난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성남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21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모집사업’에 참여, 발달장애인 의료이용 현황, 전문인력의 역량, 사업수행 계획 등에 대해 높이 평가 받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성남시의료원과 부산 온종합병원이 신규 지정받았다.

현재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8개소로, 지난 2016년 한양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2개소를 시작으로 2019년 인하대병원,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전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6개소가 운영 중이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체계적으로 이용하도록 의료지원을 하며, 중증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사진=성남시의료원 제공]

행동치료 전문가 등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관찰실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완비, 올 하반기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중의 의료원장 “최근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이번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으로 치료·관찰실 등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완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경기 남부의 발달장애인들의 행동치료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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