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전경.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2일 본관 상황실에서 '2021년 기술강소기업 및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지난 해부터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이다. 

시는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계획’을 5년에 걸쳐 나눠 진행중이며, 올해는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로 건강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4개 분야 15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세부과제로 △지역의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선도할 킬러컨텐츠 발굴 △제조업의 고도화·서비스화 지원을 통한 서비스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술강소기업과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취약한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원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수소경제를 이끌 스타트업 발굴·육성·유치를 위한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경자청은 내달 1~31일 까지 현대중공업을 비롯 울산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K-H2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수소산업 전주기(생산, 운송, 저장, 활용) 분야 신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다.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 △참여 대기업 및 공공기관 기술 연계 △펀드 연계(1600억 원 규모) △컨설팅 및 멘토링의 지원이 이뤄진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운영을 통해 울산의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수소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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