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20일도 쨍쨍… 서울 최고기온 27도

백준무 기자입력 : 2021-06-19 20:32
일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의 경우 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27도로 19일과 비슷한 온도를 보이겠다.

다만 강원 지역의 경우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춘천과 강릉 등은 오후 들어 구름이 많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충남·전라권의 경우 간밤부터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고, 서해안 일부 지역에도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지난 16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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