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최고 경쟁률 1873.5대 1 기록

한지연 기자입력 : 2021-06-17 22:20
평균 경쟁률 161대 1...전용 46㎡A에는 3747명 몰려 역대급 경쟁률

[사진=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공급한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61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224가구 모집에 3만6116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16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73.5대 1로 2가구 모집에 3747명이 몰린 전용면적 46㎡A에서 나왔다.

전용면적 별로는 △46㎡A 1873.5대 1 (2가구 모집 3747명 접수) △59㎡A 124.9대 1 (112가구 모집 1만3989명 접수) △59㎡B 79.62대 1 (85가구 모집 6768명 접수) △74㎡A 537.63대 1 (8가구 모집 4301명 접수) △74㎡B 471.33대 1 (6가구 모집 2828명 접수) △74㎡C 407.55대 1 (11가구 모집 4483명 접수)을 기록했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 신규 단지로 관심이 높았던 만큼 많은 실수요자들의 성원이 있었다"며 "반포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래미안에 산다는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로 구성된다.

반포동 일대 약 8000여 가구로 형성되는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황금 입지에 들어서며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명문학군 등 뛰어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래미안 원베일리 1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 서류검수는 6월 30일~7월 6일, 당첨자 계약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관람은 불가하며 래미안 홈페이지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청약일정 및 분양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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