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 주가 9%↑..."600조 규모 폐배터리 시장이 본격화"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08 10:1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워로직스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기준 파워로직스는 전일대비 9.54%(790원) 상승한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워로직스 시가총액은 313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9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4월 파워로직스는 현대차 '코나' 등 600조원 규모의 폐배터리 시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를 보인 바 있다. 

관련 업계는 현대차가 코나 전기차를 비롯해 2만여대의 전기차를 리콜하면 막대한 양의 사용 후 배터리 처리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관련 산업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는 2050년까지 글로벌 폐배터리 재활용시장의 규모는 600조원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외 완성차 업체에서는 배터리 재활용 방안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파워로직스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술과 배터리시스템 통합설계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과 공동으로 충북 청주 파워로직스 본사에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파일럿 생산라인을 구축한 후 최근 양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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