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ESG 활동 본격화...서울환경영화제 후원

신승훈 기자입력 : 2021-06-04 09:38
4일부터 9일까지 일자별 작품 감상 가능...매일 1편씩 무료 상영 "환경문제라는 사회적 화두...사람들 관심과 인식전환의 계기 되길"

SK브로드밴드는 ‘환경’을 테마로 환경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를 인터넷TV(IPTV)사 중 유일하게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고객과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본격화한다.

SK브로드밴드는 ‘환경’을 테마로 환경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를 인터넷TV(IPTV) 중 유일하게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정한 SK브로드밴드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서울환경영화제와 손잡은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영화제 취지에 맞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문제를 알릴 수 있도록 ‘서울환경영화제 화제작 상영회’를 진행한다. ‘B tv’와 ‘모바일 B tv’ 단독으로 서울환경영화제 상영 작품 중 엄선해 매일 1편씩 무료로 상영한다.

이날부터 9일까지 6일간 ‘B tv’와 ‘모바일 B tv’의 홈화면 ‘2021 서울환경영화제 상영관’에서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상영 일자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2시 이전에 시청을 시작하면 당일 밤 12시까지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B tv’에 과거 서울환경영화제의 일부 상영작을 큐레이션해 특집관을 운영하고, SK브로드밴드의 블로그, 인스타크램, 카카오톡 등 디지털 채널에서는 영화제를 적극 홍보하는 등 서울환경영화제가 흥행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꼽히고 있다. 시급한 세계 환경 문제를 다룬 국내외 우수 작품들을 소개해 왔다. 현재 극장 상영작들이 대부분 매진되고 유명 스타들이 자발적으로 영화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전략본부장은 “환경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서울환경영화제와 뜻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영화를 통해 환경문제라는 사회적 화두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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