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홍콩, 태국 등을 높은 리스크 국가로 격상

세자키 마치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6-02 13:26

[사진=홍콩 정부 홈페이지 캡쳐]


홍콩 정부는 지난달 31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리스크 분류를 '중간(C)'에서 '높음(B)'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달 4일부터 적용한다. 감염 상황 악화와 함께, 전파력이 강한 변이주가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홍콩에도 전파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최근 14일간 이들 국가에 체류이력이 있는 사람은 항공기 탑승 전 72시간 이내에 받은 PCR검사 음성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도착 후 강제검역(격리) 등 기타 규제조치는 기존과 변함이 없다.

정부는 5월 하순부터 변이주 확산 우려를 이유로 일본 등도 리스크 분류를 B로 격상했다.

한편, 영국에 대해서는 4일부터 감염리스크 분류를 '매우 높음(A2)'에서 B로 낮춘다. 영국은 백신 접종율이 매우 높으며, 홍콩과의 항공편 왕래 재개 후, 확진자가 유입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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