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 '주가 9%↑' 김영훈 대표 이준석 하버드 동문 부각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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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입력 2021-05-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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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가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창투는 오전 11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335원) 오른 4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804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575위다.

대성창투 주가가 강세다.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이준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회사 김영훈 대표가 이 후보와 하버드대 동문이라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가 컷오프(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 지지율을 보이며 경쟁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서는 등 상승세를 지속하자 관련주로 주목 받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재된 공시에 따르면 김영훈 대성창투 대표는 서울대 법대와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후보와 같은 하버드대 출신이란 점이 주목된 것이다.

한편 지난 29일 하루 동안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전 최고위원이 40.7%로 1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전 의원이 19.5%, 주호영 의원이 7.2%, 홍문표 의원이 4.2%, 조경태 의원이 3.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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