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주가 2%↑' 올해 1Q 호실적 발표에 '강세'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5-14 10:55
한전KPS가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KPS는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1%(800원)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조7438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158위다.

한전KPS가 올해 1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KPS는 전날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8.4% 급증한 564억1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도 3216억4700만원으로 같은 기간 28.1% 늘었다. 깜짝 실적 소식에 한전KPS의 주가는 전날 9.2% 급등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전KPS는 중장기적으로 UAE 원전 상업 운전과 신규 발전소 도입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며 "최근 해외수주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국내 발전소 공사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목표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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