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모바일게임 개발사 ‘드림모션’ 인수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5-13 23:14
크래프톤이 게임 개발사 드림모션 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드림모션은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중 하나가 된다.

크래프톤은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을 보유한 드림모션의 인수를 통해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의 독립스튜디오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드림모션은 2016년 7월 설립 후 현재까지 세 개의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했다. 그중에서 올해 초 선보인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의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호평받았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다양한 게임을 속도감 있게 선보이며 창의력과 제작 역량을 입증해낸 드림모션의 열정이 크래프톤의 비전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독립스튜디오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크래프톤, 드림모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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