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서경덕, 도산 안창호 영상 국내외에 알린다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5-13 08:59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배우 소유진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도산 안창호의 삶을 기리는 영상을 국내외에 전파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흥사단' 창립일을 맞아 마련한 4분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의 '대한이 살았다' 홍보 일환으로 제작됐다. 공립협회와 신민회 등 독립운동 단체를 결성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에 이바지한 도산 안창호의 주요 업적을 소개한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해외에서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을 소개하고, 흥사단과 도사 안창호 기념관 등을 통해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오늘날의 모습도 담았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다양한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고, 이번에는 흥사단 창립일을 맞아 안창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그는 "유튜브뿐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전파 중이다. 특히 전 세계 주요 한국인과 유학생 공동체에도 영상을 공유, 재외 동포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도산 안창호의 업적을 목소리로 전하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KB국민은행이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2년 전부터 진행 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2021 KEDF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21 KEDF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