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성창투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4분 기준 대성창투는 전일대비 11.49%(470원) 상승한 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창투 시가총액은 1824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549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대성창투는 두나무와 창업투자사업 관련주 중 하나다. 

이날 두나무는 자사 우선주 투자지관에 보통주로 전환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를 두고 두나무 상장이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보통 상장시 보통주를 상장하기 때문에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구주매출(기업이 상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지분 중 일부를 공모주로 파는 것)하기 위해 이런 과정을 거친다. 또한 상장 과정에서의 심사 불확실성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보통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라는 요청은 모든 주식을 보통주로 깔끔하게 전환해 상장하려는 작업이다. 상장 시그널로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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