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고속·시외버스 전용 ‘스마트 투어링 AL22’ 국내 출시

장문기 기자입력 : 2021-05-11 13:49
중장거리 고속 주행용 타이어...내구성·연비 향상, 소음 저감 등 특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장거리 고속 주행을 위한 버스 전용 타이어를 국내에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고속·시외버스 전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22’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22는 미주·유럽·중동 등 외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제품이다.

지그재그·직선 혼합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디자인이 새롭게 채택됐고, 마일리지와 핸들링 성능 향상을 위해 회전 저항이 적고 조종 안정성이 우수한 최적의 센터 리브(Rib) 패턴도 적용됐다.

노면 소음에 최적화된 패턴 형상 기술력의 소음 저감 기술을 채택해 유럽 기준 가속 주행 소음(PBN) 1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고분자 구조의 새로운 카본 블랙 컴파운드를 적용해 내구성·연비가 향상됐고 멀티 3D 커프를 통해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견인력과 제동력을 갖춘게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중장거리 버스용 AL22, 단거리·시내버스용 ‘AU04’, 전기버스 전용 ‘AU06’ 등 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상용차 시장 공략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대형버스 전용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22’.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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