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아파트 380가구 등 공급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투시도. [이미지= 금강주택 제공]

1월부터 3월까지 올해 1분기 분양시장에서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5개 단지가 주상복합 아파트로 나타났다. 도심 속 뛰어난 입지에 공급된 주상복합 단지의 아파트가 흥행하자 흥행 열기가 함께 공급된 오피스텔로 이어진 셈이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에는 아파트 77곳, 일반공급 2만7887가구(오피스텔, 임대제외)에 총 51만2872명이 지원해 평균 18.3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5곳은 세종과 경기, 부산 지역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나타났다.

1분기 상위권에 오른 주상복합 단지는 △세종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6-3생활권H2) 2위 △세종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6-3생활권H3) 4위 △경기 '판교밸리자이'(1단지) 5위 △ 경기 '판교밸리자이'(2단지) 8위 △부산 '안락스위첸' 9위 등이다.

청약경쟁률 상위에 오른 주상복합 아파트 5곳, 632가구에는 총 8만7745명이 청약해 1분기 전체 청약자의 17.1%가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세종에 분양한 주상복합단지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6-3생활권H2)는 218가구 모집에 4만8266명이 몰리며 평균 221.40대 1로 전체 평균 청약경쟁률을 크게 웃돌았다. 함께 분양한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6-3생활권H3)도 172가구 모집에 2만3198명이 지원해 평균 134.8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경기에서 1월 공급된 주상복합 아파트 '판교밸리자이'(1단지)도 56가구 모집에 4699명이 청약해 평균 83.9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1분기, 경기에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부산에서도 주상복합 단지의 분양 성적이 좋았다. 3월 청약을 진행한 안락스위첸은 130가구 모집에 7837명이 접수해 평균 60.28대 1로 청약경쟁률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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